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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영화들을 소개하는 섹션이다. 미슐랭 평가에서 매년 최고급 평가를 받는 세계 최고급 식당 ‘노마’의 스타 셰프들이 일본에 분점을 내는 과정을 통해 음식과 사회, 문화의 관계를 성찰하는 <앤츠 온 어 쉬림프>, 안시애니메이션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SF환경영화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 멸종 위기에 처한 물개를 소재로 해서 아일랜드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환경동화로 풀어낸 애니메이션 <바다의 노래:벤과셀키요정의 비밀>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소개된다.

에코그라운드

앤츠 온 어 쉬림프 lAnts on a Shrimp

  • 감독 : 마우리스 데커스 Maurice DEKKERS
  • 제작국가 : Netherlands
  • 제작연도 : 2015
  • 러닝타임 : 88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6-05-08 12:00 씨네큐브
2016-05-12 17:00 씨네큐브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앤츠 온 어 쉬림프>는 생애 단 한번뿐인 창의력과 영감에 대한 탐구이자, 세계에서 가장 멋진 음식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장소들, 풍경과 소리, 맛과 색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이 음식으로 가득한 다큐멘터리는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선정한 인물(레드제피)과 그의 국제적 팀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을 수행하는 것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프로그램노트

세계 최고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덴마크에 위치한 레스토랑 노마가 무모한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이 레스토랑의 리더인 레드제피는 자신의 직원
들과 함께 약 5주간에 걸쳐 일본에서 식당을 운영해보기로 하는데,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 지역에 어울리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영화 곳곳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카리스마적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레드제피는 일본의 문화와 환경을 반영한 메뉴를 만들어보자고 직원들을 독려한다. 직원들은 이전부터 노마에 그림자처럼 따라붙던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던 터라 부담감이 컸다. 이처럼 영화는 리더와 직원의 관계에 집중하면서 노마에서 만들어지는 음식이 여러 사람의 직관, 지성 감성 그리고 재능이 결합한 산물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카메라는 노마를 대표하는 음식들의 맛과 멋보다는 그 화려함 뒤에 숨은 요리사들의 갖은 노력을 포착하려고 한다. 레드제피와 그의 직원들은 메뉴를 개발하기에 앞서 일본의 자연과 문화를 먼저 배운다. 그들은 일본식 인사와 예법 그리고 그곳의 식문화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한다. 이외에도 수산 시장이나 버섯농장을 방문해 자신들이 쓸 식재료들을 점검하는가 하면, 일본의 어느 숲 속을 거닐면서 레스토랑의 인테리어에 쓰일 소품을 찾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 끝에 테이블 위에 올라오는 노마의 새로운 메뉴들은 장식 세공품처럼 정교한 형상과 아름다운 색감을 지닌 하나의 작품에 버금가게 된다. 이처럼, 이 영화는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음식의 문화와 철학을 다룬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도훈)

- 감독
마우리스 데커스 Maurice DEKKERS
마우리스 데커스 Maurice DEKKERS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거주하고 있는 저널리스트이자 영화감독 그리고 사업가이기도 한 마우리스 데커스는 왕실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자신이 설립한 회사인 DAHL을 통해 음식과 관련된 TV 시리즈물인 를 제작 및 연출하여 수많은 상을 받았다. <앤츠 온 어 쉬림프>는 그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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