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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명 환경 운동단체들이 지구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종종 이러한운동은 상업주의와 결탁하여 이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배제해 왔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제 환경 운동은한 차원 성숙한 운동을 필요로 한다. 이 섹션에서는 기존의 환경 운동에서 비가시화 되어 온 목소리를 적극 발굴하고 이들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환경 운동의 비전을 모색하는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물개 사냥을 다룬 세 편의 영화 <마지막 물개 사냥꾼>, <앵그리 이누크>,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는 물개,고래 사냥 등 기존 환경 운동에서 접점이 되는 지점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레드파워의 눈물>, <두 세계가 충돌할 때>는 아메리카 대륙의 개발 역사에서 철저하게 억눌려온 원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복원해 그들의 시각으로 사건을 기술하는 대안적 관점을 제공한다. 드라마틱하면서 사려 깊은 환경 운동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포커스-새로운 환경 운동을 위하여

고래의 섬, 페로 l The Islands and the Whales

  • 감독 : 마이크 데이 Mike DAY
  • 제작국가 : UK, Denmark
  • 제작연도 : 2016
  • 러닝타임 : 81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7-05-18 15:30 아트하우스모모1관
2017-05-20 10:00 아트하우스모모1관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페로 제도의 둥근머리돌고래 사냥꾼들은 포경이 그들 삶에 필수적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지역의 한 교수가 해양 오염이 가져오는 악영향과 바다새 개체수의 급감을 발견하면서, 환경변화가 그들의 공동체와 삶의 방식을 영원히 바꿔버릴 수 있다는 위협에 직면한다.

-프로그램노트

북대서양의 머나먼 페로 제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자연으로부터 먹을 것을 얻어 왔고 지역 음식을 식탁에 올리는 것을 자랑스러워 했다. 육지로부터의 생산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이들은 항상 바다로부터 먹을 것을 얻어야 했다. 고래 및 바다새 사냥 덕분에 이들은 여러 세대에 걸쳐 살아 남을 수 있었으며, 이러한 삶의 방식은 후세에 물려주고 싶은 삶이 되었다. 그러나 오늘날 이들은 전통을 위협하는 중대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들의 삶의 방식을 위협하는 것은 포경을 둘러싼 논쟁이 아니라 다름 아닌 고래 자체이다. 페로섬 주민들은 최악의 상태로 오염된 바다의 영향을 제일 먼저 받게 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외부 세계로 인해 그들이 사랑하는 고래들이 오염되고 독성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발견한다. 한때 이들의 생존을 보장했던 고래가 페로 제도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리게 된 것이다. 이제 페로섬 주민들은 건강과 전통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

- 감독
마이크 데이 Mike DAY
마이크 데이 Mike DAY

마이크 데이는 스코틀랜드의 촬영 감독이자 감독, 프로듀서이다. 변호사의 길을 가던 마이크는 2009년, 카메라를 들고 떠난 스코틀랜드의 아우터 헤브리디스에서 네스의 흰부비새 사냥꾼을 만난 후 영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마이크는 그 후 장편 다큐멘터리 <고래의 섬, 페로>를 만들었다. 이 작품은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고 2017년 영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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