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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명 환경 운동단체들이 지구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종종 이러한운동은 상업주의와 결탁하여 이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배제해 왔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제 환경 운동은한 차원 성숙한 운동을 필요로 한다. 이 섹션에서는 기존의 환경 운동에서 비가시화 되어 온 목소리를 적극 발굴하고 이들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환경 운동의 비전을 모색하는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물개 사냥을 다룬 세 편의 영화 <마지막 물개 사냥꾼>, <앵그리 이누크>,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는 물개,고래 사냥 등 기존 환경 운동에서 접점이 되는 지점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레드파워의 눈물>, <두 세계가 충돌할 때>는 아메리카 대륙의 개발 역사에서 철저하게 억눌려온 원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복원해 그들의 시각으로 사건을 기술하는 대안적 관점을 제공한다. 드라마틱하면서 사려 깊은 환경 운동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포커스-새로운 환경 운동을 위하여

레드파워의 눈물 l RISE: Red Power

  • 감독 : 미쉘 라트머 Michelle LATIMER
  • 제작국가 : Canada
  • 제작연도 : 2016
  • 러닝타임 : 66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7-05-18 13:30 아트하우스모모2관
2017-05-20 17:00 아트하우스모모2관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영화는 스탠딩록 점유를 출발점으로,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미국 원주민의 저항을 추적한다. 다코타 액세스 송유관 건설에 반대하며 시작된 스탠딩록 시위는 젊은 원주민들이 주축이 된 미국 사상 최대의 원주민 운동이다. 부모들의 점거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젊은이들은 테크놀로지를 적극 활용해 21세기 방식으로 싸움을 한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함을 일깨우는 영화.

-프로그램노트

<레드파워의 눈물>은 미국 원주민 시민운동(레드파워 무브먼트)의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전례가 없었던 스탠딩 록의 점유를 출발점으로 삼은 이 영화는, 과거 토착민들의 저항을 지나 현재에 이르기까지 저항의 역사를 추적한다. 다코타 엑세스 송유관 건설(Dakota Access Pipeline)에 반대하는 스탠딩 록 시위대는 점점 그 수가 늘어 4천 500명에 달하는데, 이러한 규모는 여러 세대를 통틀어 최대 규모의 원주민 운동이다. 북미 전역에서 모여든 젊은 원주민들은 역사 다시 쓰기에 참여하고 있다. 운디드니에서 알카트레즈에 이르기까지 토착민 부모들의 저항의 역사를 들으며 자라난 이 젊은 세대들은 21세기 방식으로 싸움을 이끌어 간다. 젊은 여성들과 두 명의 기백이 넘치는 젊은이들이 앞장선 이 싸움에서 테크널로지가 요긴하게 사용된다. 궁극적으로, 레드파워 운동은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행동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 감독
미쉘 라트머 Michelle LATIMER
미쉘 라트머 Michelle LATIMER

토론토에 기반을 둔 영화감독, 프로그래머, 배우이자 활동가. 그녀의 작품으로는 <Choke>, <The Underground>, <ALIAS>가 있다. 그녀는 현재 베스트셀러 소설인 『The Inconvenient Indian』을 영화로 각색 중이며, 비주얼 저널리즘 그룹 ‘Field Of Vision’의 단편다큐멘터리와 Viceland의 RISE 시리즈를 연출 중이다. 그녀는 Hot Docs와 다우슨시티국제단편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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