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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유명 환경 운동단체들이 지구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종종 이러한운동은 상업주의와 결탁하여 이해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배제해 왔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제 환경 운동은한 차원 성숙한 운동을 필요로 한다. 이 섹션에서는 기존의 환경 운동에서 비가시화 되어 온 목소리를 적극 발굴하고 이들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환경 운동의 비전을 모색하는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물개 사냥을 다룬 세 편의 영화 <마지막 물개 사냥꾼>, <앵그리 이누크>, <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는 물개,고래 사냥 등 기존 환경 운동에서 접점이 되는 지점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레드파워의 눈물>, <두 세계가 충돌할 때>는 아메리카 대륙의 개발 역사에서 철저하게 억눌려온 원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복원해 그들의 시각으로 사건을 기술하는 대안적 관점을 제공한다. 드라마틱하면서 사려 깊은 환경 운동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포커스-새로운 환경 운동을 위하여

두 세계가 충돌할 때 l When Two Worlds Collide

  • 감독 : 하이디 브란덴부르크, 매튜 오르즐
  • 제작국가 : Peru, UK
  • 제작연도 : 2016
  • 러닝타임 : 103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7-05-19 10:00 아트하우스모모1관
2017-05-21 19:30 아트하우스모모1관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감독은 국가의 미래를 건, 페루의 두 리더 사이의 불꽃 튀는 전선 속으로 관객을 데려간다. 대통령 알란 가르시아는 아무도 손대지 않은 아마존 땅에서 석유와 광물을 추출하려 하지만 원주민 리더 알베르토 피상고가 이끄는 격렬하고 폭력적인 반대에 부딪힌다. 미묘하면서도 균형 잡힌 이 영화는 순식간에 치명적인 폭력사태로 치달은 갈등을 다각도에서 포착한다

-프로그램노트

긴장감 넘치고 몰입도 높은 이 영화는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팽팽하게 대립하는 페루의 두 집단 사이의 전선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 쪽엔 아마존의 미개발 토착지에서 석유, 광물 및 가스를 채굴하여 세계 무대로 발돋움 하고자 하는 알란 가르시아 대통령과 페루 정부가 있다. 그러나 이들은 알베르토 피상고가 이끄는 아마존 지역 토착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힌다. 그는 가르시아 정부의 파괴적 행동에 맞선 열정적 연설로 원주민들을 결집시켰다. 팽팽하던 두 집단 간의 설전은 끝내 죽음의 폭력, 유혈 시위와 혼란스런 충돌로 전환된다. 브란덴부르크와 오르즐 감독은 그들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에서 대담하고 근접한 카메라 워크를 통해, 예측할 수 없는 정치 및 환경 위기의 모든 앵글을 잡아낸다. 경제적 타당성에 굶주린 정부와 고대의 땅을 보호하기 위해 절망적으로 노력하는 환경주의자들 사이의 거대한 충돌을 조명하는 이 영화는, 세계화에 저항하는 토착민의 권리와 아마존 우림의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중요한 이야기이다.

- 감독
하이디 브란덴부르크, 매튜 오르즐
하이디 브란덴부르크, 매튜 오르즐

브란덴부르크는 인간의 본성,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환경의 열정적인 관찰자이다. 오르즐은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비주얼 아티스트로, 주로 인간 관계의 복잡성을 다뤄왔다. 그들은 사회 정의와 환경 문제를 재현한다는 목표 하에 Yachaywasi Films를 공동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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