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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포커스는 두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 첫 번째는 세계화의 오늘이다. 오늘날 세계 환경 담론을 선도하는 주요 국가들은 유럽 및 북미 국가들이다. 환경 문제와 관련한 아젠다를 설정하고 선도해온 이 국가들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환경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책임이 있는 국가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에 대한 성찰은 회피되고 있다. 세계화의 오늘에서는 현재의 환경 논의들이 피해 가는 지점, 세계화, 신자유주의라는 질서가 야기한 환경 문제의 역사적 연원, 맥락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그러한 탐구를 위해 두 명의 감독을 호출한다. 미카엘글라보거와파트리시오구스만이 그들이다.

쟁점 2016에서는 특별히 논쟁적인 이슈를 제기하는 영화들과 우리의 시선을 통한 비판적 재해석이 필요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포커스

휴먼 lHuman

  • 감독 :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Yann ARTHUS-BERTRAND
  • 제작국가 : France
  • 제작연도 : 2015
  • 러닝타임 : 188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6-05-09 19:00 씨네큐브
2016-05-11 19:00 씨네큐브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휴먼>은 우리의 세계에 대한 이미지와 이야기들을 모아놓은 작품으로,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사색하게 한다. 사랑과 행복, 증오와 폭력으로 가득 찬 이 이야기들을 통해, <휴먼>은 타인을 마주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이 가슴 아픈 만남은 보기 드문 진정성으로 인간의 어두운 면들- 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고귀한 면까지 보게 한다. <휴먼>은 인간의 조건과 존재 의미를 탐구하는 정치적인 작품이다.

-프로그램노트

‘휴먼’이라는 거대한 제목의 이 영화는 무려 188분이라는 러닝 타임 동안 진행된다. 그 안에는 다양한 인간의 감정과 생로병사의 문제가 보인다.
이 영화를 만든 얀 감독은 『하늘에서 본 지구』등의 책을 저술한 사진 작가로, 그가 저술한 책은 24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총 300만 부 이상 팔렸다고 한다. 2009년의 <홈>이라는 다큐에 이어 그가 다시 제작한 영화가 바로 ‘휴먼’이다. 그는 이 작업을 위해 2년 동안 수많은 이들을 인터뷰했고, 일 년 동안 편집을 했다. 어찌 보면 영화는 매우 단순한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의 핵심은 감독이 인터뷰한 인물의 클로즈업이다. 감독은 “인간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가 보는 차이란 그렇게 큰 것인가?”, “오늘날 인간은 무엇일까?” 등의 질문을 하고 사람들은 이 질문에 답한다. 화면에는 답하는 인물의 클로즈업이 번갈아 편집되는데, 그들의 대답을 듣고 있노라면 세상의 가난과 차별, 온갖 폭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가정의 폭력과 전쟁의 폭력, 게이에 대한 차별적 시선 등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인터뷰사이에 감독은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삽입한다. 때로는 아주 멀리서 촬영한 지구의 풍경이, 때로는 꽤나 가까이서 찍은 풍경이 우아한 음악과 함께 펼쳐질때 그들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하게 된다. 인간이 무엇인지, 세상이 무엇인지 여전히 모르지만, 이 다큐를 보고나면 뭔가 깊은 울림이 진하게 남는다. 그것만으로도 188분이 전혀 아깝지 않다. (강성률)

- 감독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Yann ARTHUS-BERTRAND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Yann ARTHUS-BERTRAND

사진작가이자 유명한 항공사진 전문가인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24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300만 부가 넘게 팔린 『하늘에서 본 지구』를 포함, 다수의 책을 쓴 저자이다. 그의 새로운 영화 <휴먼>은 촬영에는 2년, 편집에는 1년이 걸렸다. 이 긴 장편 영화는 2015년 뉴욕의 국제연합본부에서의 월드 스크리닝을 시작으로 개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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