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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후쿠시마의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최근 수년간 부쩍 잦아진 한반도 지진은 한국 역시 가공할 핵의 재난에서 안전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전 세계 핵발전소 가운데 가장 높은 밀도를 자랑한다. 이 섹션에서는 정치, 경제, 군사적 효용성 등 다양한 이유로 핵 사용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위협 앞에서 어떠한 정책과 비전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묻는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핵의 향연>은 직접적으로 특별한 주장을 하지 않으면서도 전 세계에서 사용된 다양한 핵 이미지 몽타주 만으로 핵의 위협에 전율을 느끼게 하는 멀티미디어 프로젝트이다. 그 밖에, 모든 카메라가 후쿠시마를 떠난 뒤에현지로 들어가 남아있는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빼앗긴 고향 후쿠시마>, 1980년 미국 세계 최대의 핵미사일 기지에서 일어난 절체절명의 핵폭발 위기의 비밀을 추적한 <위기의 9시간>, 2016년 46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핵 안정성의 신화를 파괴한 재난영화 <판도라> 등이 상영된다.

탈핵

판도라 l Pandora

  • 감독 : 박정우 PARK Jung-woo
  • 제작국가 : Korea
  • 제작연도 : 2016
  • 러닝타임 : 136min
  • 장르 : 극영화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7-05-19 16:00 삼성홀 GT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점차 극에 달하고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프로그램노트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원자력 폭발 사고까지 예고 없이 찾아온 초유의 재난 앞에 한반도는 일대 혼란에 휩싸이고, 믿고 있던 컨트롤 타워마저 사정없이 흔들린다. 방사능 유출의 공포는 극에 달하고 최악의 사태를 유발할 2차 폭발의 위험을 막기 위해 발전소 직원인 ‘재혁’과 그의 동료들은 목숨 건 사투를 시작한다. <판도라>는 예고 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판도라>라는 제목은 그리스 신화에서 열지 말았어야 할 상자를 열어 인류에게 재앙을 안겨준 ‘판도라’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영화는 신화의 이야기처럼 사상 초유의 재난을 초래할 수 있는 원전이라는 소재에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어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로 탄생한다. 또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평범한 사람들과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화 속 ‘판도라’의 결말과 중첩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낸다.

- 감독
박정우 PARK Jung-woo
박정우 PARK Jung-woo

2004년 <바람의 전설>로 데뷔한 박정우 감독은 2012년 살인 기생충을 소재로 한 영화 <연가시>로 대한민국 재난영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동시에,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갖춘 다재다능한 연출자로 <판도라>에서 국내 최초 원전 재난을 소재로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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