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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로 인해 파괴된 전통적인 삶의 가치를 돌아봄으로써 현대사회를 성찰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이 섹션에 소개되는 7편의 장 단편 영화들에는 전통과 문명 사이에서 갈등하는 극지방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거나 미래세계상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풀어가는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얀 이끼>는 구 소비에트 툰드라 지역의 유목민족인 네네츠족의 삶을 다룬다. 툰드라의 설원을 배경으로 현대 문명과 전통 유목민의 생활양식 충돌 양상이 인상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예상을 깨트리는 장르적 결말의 쾌감 역시 상당한 영화이다. <마지막 이누이트: 나누크의 후예>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변화에 노출된 이누이트족의 현재를 그린다. 1926년작 로버트 J. 플래허티의<북극의 나누크>에서 느꼈던 감동이 90년 뒤 현재의 극지방을 배경으로 보다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래피티>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가동시킨 흥미로운 단편영화이다. 이외에 사막에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자들을 수십 년간 관찰해온 <나미브 사막의 사자들> 역시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문명의 저편

그래피티 lGraffiti

  • 감독 : 루이스 퀼레즈 Lluis QUILEZ
  • 제작국가 : Spain
  • 제작연도 : 2015
  • 러닝타임 : 33min
  • 장르 : 극영화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6-05-09 10:00 서울역사박물관
2016-05-11 10:00 씨네큐브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세기말적인 세계. 망가진 도시. 단 한 명의 생존자. 에드가는 생명을 파괴한 ‘사고’로 오염된 지역을 피해 혼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하지만 에드가의 일상은 침대 옆 그래피티로 가득 찬 벽을 발견하면서깨지고 만다. 단 하나의 단어가 또 다른 생존자의 존재를 드러낸다. ‘안나’

-프로그램노트

- 감독
루이스 퀼레즈 Lluis QUILEZ
루이스 퀼레즈 Lluis QUILEZ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난 루이스 퀼레즈는 ESCAC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그는 자신의 단편영화, <El Siguiente>, <Avatar>, <Yanindara>로 100개가 넘는 상을 받았다. 특히, <Yanindara>는 아카데미상의 최종후보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 및 광고 연출과 더불어 교편도 잡고 있는 그는 ESCAC에서 영화 연출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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