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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발효된 파리 기후 협약은 기후 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세계 195개 국가들이 참여해 발효된 조약이다. 그러나 파리 기후 협약이 체결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아 미국 등 핵심 국가들의 기후변화 정책은 후퇴를 거듭하고 있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지구촌의 약속 역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기후변화 섹션에서는 화석 연료 사용, 화력 발전소 가동 등으로 나날이 심각해지는 미세 먼지를 비롯해 기후 변화가 우리 삶에 야기한 문제들을 점검하고 청정한 지구를 보존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물과 식량 부족, 기상 이변, 해양 오염, 멸종, 전쟁 및 난민 문제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 근본적으로 기후변화에 있다고 주장하는 <종말의 시대>를 비롯해서 국제경쟁 부문에서 소개되는 <너의 작은 노랑장화>,<석탄재 속 오하이오>,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미셸 피티오 감독의 <테라>, 단편 영화 <수중도시> 역시 미시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기후 변화가 야기한 문제들을 제기하는 영화들이다.

기후변화

테라 l Terra

  • 감독 :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미셸 피티오
  • 제작국가 : France
  • 제작연도 : 2015
  • 러닝타임 : 97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표

상영일자 상영시간 상영관 등급 자막 GT
2017-05-19 12:30 아트하우스모모2관
2017-05-22 19:00 아트하우스모모2관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인류가 자연으로부터 점점 더 고립되면서 지구의 다른 종과 맺는 관계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다큐멘터리. 우리는 더 이상 야생 그대로의 자연을 보지 못한다. 꿈꿀 뿐이다. 자연은 고대 동굴 벽화에서나 찾아볼 법한 먼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러나 이 꿈도 오늘날엔 공장의 매연과 산업 스모그 속에 사라져간다.

-프로그램노트

<테라>는 삶에 대한 이야기이다. 얀 아르튀스-베르트랑과 미셸 피티오는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의 믿기 힘든 대하소설을 그려낸다. 최초의 이끼류에서 거대한 삼림지역에 이르기까지, 정글의 원숭이에서 사바나의 신화적 동물에 이르기까지. 거의 1만년에 걸쳐, 지구의 생명체는 인류의 놀라운 발전에 따라 심오한 영향을 받아왔다. 그러나 현재 인류는 갈수록 격리되고 있다. 우리와 다른 생명체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달라져 왔는가? 우리는 우리 주변의 살아있는 세계에 대해 무엇을 보고 또 무엇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 <테라>는 생명체의 역사를 통한 여행이자 우리 안에 있는 동물들의 탐구이다. <테라>는 야생 동식물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아니며, 공격적인 조사 다큐멘터리도 아니다. 문학적 감각으로 보자면, 이 영화는 인류와 다른 생명체들 간의 관계에 대한 에세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다시 한번 야생 동식물을 존중해야 한다고 제안함으로써, 이 영화는 인류가 아직도 “기본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고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가운데 예찬 받을 수 있는 인간의 자격을 제시한다.

- 감독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미셸 피티오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미셸 피티오

얀의 주요 관심사는 동물과 자연이다. 그가 설립한 굿플래닛 재단은 환경교육, 기후변화대응에 주력한다. 미셸 피티오는 프랑스 출신의 작가, 여행가, 항해사, 다큐멘터리 제작자이다. 얀과 함께 사람과 바다의 관계를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플래닛 오션>을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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