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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에게는 한국 환경영화를 알리고 환경영화를 만드는 국내 감독 및 제작자들에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그 성과를 소개하기 위한 창구로 마련된 부문이다.

한국환경영화경선 부문 역시 장편영화를 중심으로 6편의 작품을 선정했다. 기존에 많이 소개된 작품보다는 새로운 작품들을 발굴해 서울환경영화제를 통해 집중적으로 소개하고자 했다.

세상에 무관심했던 감독이 자전거를 타고 동북아 3개국을 오가는 여정 속에서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다른 세계>,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생협 회원들의 노력을 다룬 <잘왔다. 우리 같이 살자>, 소녀의 시선으로 바다 속에 수장된 난파선을 통해 생명의 가치를 보여주는 <소녀와 난파선>, 한국과 프랑스라는 서로 다른 공간을 오가면서 자신의 땅과 바다를 터전 삼아 노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시적이고 혁신적인 영상 언어로 보여주는 <울림>, 개발이 임박한 서울 어느 동네에서 늙은 개의 모습을 통해 이곳에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과 현실, 공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개의 역사>, 이스라엘 점령지에 조상들의 땅을 빼앗기면서도 그들의 땅과 기억을 지키며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삶을 다룬 <올리브 올리브> 등이 소개된다.

올해 한국환경영화는 특정한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육체, 체취, 기억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과 평화, 삶의 의미를 묻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정치적 올바름, 논리와 명분을 내세워 당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투쟁하는 영화들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응시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환경의 문제를 체험하게 하는 성숙한 환경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한국환경영화경선

소녀와 난파선 l A Girl and a Shipwreck

  • 감독 : 김세미, 이정준 KIM Se-mee, LEE Jeong-joon
  • 제작국가 : Korea
  • 제작연도 : 2017
  • 러닝타임 : 70min
  •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작 정보

-시놉시스

수중사진작가가 꿈인 소녀, 김하늘담은. 2013년 어느 날, 소녀는 바다 밑에서 난파선을 만난다. 세월호 사건이 벌어진 후 한동안 바다에 들어가지 못하는 소녀. 하지만 난파선을 촬영하는 일을 계속한다. 난파선에서 만난 수중화가와 수중전시회를 열기로 하는 소녀. 바다에 잠겨 하늘을 잃어버린 난파선을 위해 하늘과 구름 사진을 선물한다.

-프로그램노트

- 감독
김세미, 이정준 KIM Se-mee, LEE Jeong-joon
김세미, 이정준 KIM Se-mee, LEE Jeong-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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