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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로 인해 파괴된 전통적인 삶의 가치를 돌아봄으로써 현대사회를 성찰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이 섹션에 소개되는 7편의 장 단편 영화들에는 전통과 문명 사이에서 갈등하는 극지방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거나 미래세계상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풀어가는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하얀 이끼>는 구 소비에트 툰드라 지역의 유목민족인 네네츠족의 삶을 다룬다. 툰드라의 설원을 배경으로 현대 문명과 전통 유목민의 생활양식 충돌 양상이 인상적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예상을 깨트리는 장르적 결말의 쾌감 역시 상당한 영화이다. <마지막 이누이트: 나누크의 후예>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변화에 노출된 이누이트족의 현재를 그린다. 1926년작 로버트 J. 플래허티의<북극의 나누크>에서 느꼈던 감동이 90년 뒤 현재의 극지방을 배경으로 보다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래피티>는 디스토피아적인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가동시킨 흥미로운 단편영화이다. 이외에 사막에서 생존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자들을 수십 년간 관찰해온 <나미브 사막의 사자들> 역시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환경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준다.

문명의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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