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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경영화의 흐름에서는 7편의 장편영화와 5편의 단편영화가 소개된다. 특히 7편의 장편영화 가운데 5편은 서울환경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들이다. 올해는 세계적인 거장감독인 김기덕 감독을 비롯해서 김태용 감독, 황철민 감독, 민병훈 감독 등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화세계를 구축해온 중견 감독들의 출품이 두드러진다. 김기덕 감독의 <스톱>과 김환태 감독의 <핵마피아>는 ‘원자력 발전’이 야기하는 묵시록적 세계를 경고하고 있고, 김정인 감독의 <내 사랑 한옥마을>과 김영조 감독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문화관광상품’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진행되는 지역 개발사업 속에서 토착민들이 밀려나고 자본이 그들의 자리를 대신하는 과정을 오랜 관찰을 통해 성실히 보여준다. 황철민 감독의 <해파리의 노래>는 4대강 개발의 문제점을 감독 특유의 영화적 표현으로 풀어냈으며, 박배일 감독은 밀양 송전탑 투쟁을 그린 일련의 작품들에 이어 부산에 위치한 탁주 제조사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 <깨어난 침묵>으로 올해 다시 한번 서울환경영화제를 찾았다. 단편부문에는 김태용 감독의 <그녀의 전설>, 민병훈 감독의 <시화공존>, 오민욱 감독의 <적막의 경관>을 비롯해서 두 편의 애니메이션 <소풍>과 <동물도감>이 상영된다.

한국 환경영화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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