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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선 부문에는 111개국 1,341편이 출품되었다. 서울환경영화제 역대 최다 출품 이라는 성과를 낸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적으로 장편 9편, 단편 10편이 선정되었다. 장편 부문에서는 산업화시대의 개발이 낳은 환경파괴, 자원고갈 문제를 성찰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영화가 압도적이었다.(<하우 투 체인지 더 월드>, <베헤모스>, <깨어나는 도시>, <메신저>, <움켜쥔 땅>, <트랜스휴먼스>) 성격은 조금 다르지만 자신들의 삶을 제도권이나 정치권력에 맡겨두지 않고 주민들의 자발적 행동을 통해 해결하는 사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도 눈에 띄는 흐름이었다.(<카르텔 랜드>, <소년, 달리다>)

단편 출품작들 가운데서는 ‘물’과 ‘빈곤’ 문제가 두드러졌다. 무분별한 개발이 야기한 기후변화가 빚어낸 극심한 물 부족 현상 및 지구촌의 불평등한 빈곤 문제를 제기하는 영화들이 많았다. <목화의 꿈>, <주석소년>은 삶의 끄트머리로 내몰린 제3세계 주민들의 현실을 묵직한 사실주의로 드러낸다. <해가 뜨는 날>과 <지나간 미래>는 독특한 미장센과 SF적 상상력으로 미래의 모습을 풀어내며, <헤일>과 <겨울 감나무>는 특유의 청량감으로 오염된 삶 속에서 축적된 독성을 해독해주는 힐링 영화이다. 그 외에 우리를 둘러싼 사회와 자연, 자본의 압력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들도 이 섹션에서 만날 수 있다. (<레드엔드와 식물공장>, <산불과 사람들>, <피고인들>)

국제환경영화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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